브랜드 스토리

메소드는 2000년 룸메이트였던 아담과 에릭이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깨끗함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친환경 브랜드입니다.


메소드의 창립자인 아담과 에릭은,
바로 첫번째 더러움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People Against Dirty)입니다.

광고전문가였던 에릭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사람들이 싱크대 아래에 숨길 필요가 없는 아름다운 제품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담과 에릭의 이 심플하고 진실한 아이디어는
마침내 이 세계에 혁신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깨끗함 그 이상의, 깨끗함을 추구하는 방식의 깨끗함을 추구하는 메소드.
메소드는 제품의 원료성분 뿐만 아니라, 제품의 설계 그리고 제조과정에
있어서도 리싸이클되는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메소드는 미국,캐나다,영국,호주 등 35,000개 이상의 소매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 no.1 친환경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자. 이제 메소드를 한국에서도 만나보세요.

메소드 히스토리

• 2000: 광고전문가였던 에릭은 생활용품의 디자인은 왜 형편없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상연구원으로 일하며, 지구환경에 관심이 많았던 아담은 코를 찌르는 독한 냄새가 나지 않으면서도
  효과가 있는 친환경 클리너를 상상했습니다.
  이 두 명의 꽃미남들은 "정말로 효과가 있고, 천국 같은 향기가 나는" 친환경 제품들 이 세상에 보임으로서,
  이 세계에 혁신을 불러 일으키기로 하였습니다.
• 2001: 메소드의 설립과 더불어 캘리포니아의 Mollie Stone’s 슈퍼마켓에서 첫 번째 판매가 이루어졌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팔린 제품은 네 개의 클리닝 스프레이였습니다.
• 2002: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의 도움으로 디자인을 완성한 메소드는 시범적으로 미국할인점인 타겟의
  90개 매장에서 클리닝 스프레이와 주방세제를 팔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7달 후에, 메소드의 판매처는
  전국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 2003: 메소드는 브랜드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눈물방울 모양의 핸드워시를 출시하였고,
  이는 메소드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 2004: 메소드는 최초의 3배 농축의 친환경 액체세제를 선보입니다.
• 2005: 메소드를 캐나다와 영국에 런칭하였습니다.
• 2006: "Inc. 500"지는 메소드를 미국에서 7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PeTa는 Eric과 Adam을 "올해의 남성"으로 선정하였습니다.
• 2007: 메소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인증해주는 "B Corporation"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 2008: 메소드는 패키지 병을 100% 재활용해서 용기를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호주에서 메소드를 런칭했습니다.
• 2009: 메소드는 원료뿐만 아니라, 제품의 설계와 제조과정에 있어서도 지속가능성에 부합하는 까다로운 친환경인증마크인,
  "Cradle to Cradle(요람에서 요람까지)" 승인을 받은 첫 번째 기업들 중의 하나가 됐습니다.
  또한, 37개의 제품들에 한해서 "Cradle to Cradle" 인증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60개의 인증 제품들이 있습니다.)
• 2010: 메소드는 특허출원중인 스마트클린테크놀로지를 사용해서 만든 혁신적인 친화경 액체세제를 런칭했습니다.
  안전하면서도 탁월한 세정력을 자랑하는 메소드의 액체세제는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8배 농축 제품으로
  한 손으로 펌핑을 통해 가볍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봉쥬르 + 곤니치와! 메소드를 프랑스와 일본에서 런칭했습니다.
• 2012: 메소드를 드디어, 한국에 런칭합니다.